경주시, 여성·장애인 기업에 운전자금 특별 지원
경주시, 여성·장애인 기업에 운전자금 특별 지원
  • 신준철 기자
  • 승인 2022.07.07 21:03
  • 수정 2022-07-11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시청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시청

경북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여성, 장애인 기업에 운전자금을 특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경주시는 최근 국내외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에 내년 6월까지 내년 6월까지 업체당 최대 7억 원의 융자금을 추천하고, 대출금리 중 최대 3%를 1년간 시가 보전함으로써 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게 한다.

운전자금은 지역 내 137개 여성 기업과 22개의 장애인 기업이 대상으로, 생산 활동에 필요한 인건비, 원부자재와 물품 구매비 등에 사용한다.

경주시는 올해 총 1100억 원의 융자금 중에서 6월 말 기준 217개 기업에 628억1,000만 원을 추천했다. 그중 23개 여성 기업이 100억9,000만 원, 3개 장애인 기업이 12억5,000만 원을 신청했고 밝혔다.

이전에는 일반 기업체에는 최대 3억 원, 여성·장애인 기업에는 5억 원의 융자를 지원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운전자금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장애인 기업들에 단비가 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