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도 안양시 평촌중앙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6일도 무더위와 습한 날씨가 계속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26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27도~35도까지 올라간다.
기상청은 "6일 폭염특보가 발효되어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낮에는 소나기가 내린다"며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열대 현상으로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건강 유의해야 한다"라고 예보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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