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어린이행복 동요음악회’ 이천에서 열린다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어린이행복 동요음악회’ 이천에서 열린다
  • 고은성 기자
  • 승인 2022.07.07 14:48
  • 수정 2022-07-07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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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저녁 7시 이천아트홀 소극장
선착순 무료 입장 진행
21년 한국동요문화협회에서 주최한 '3대가 함께하는가족동요페스티발'(여성가족부후원) ⓒ한국동요문화협회
21년 한국동요문화협회에서 주최한 '3대가 함께하는가족동요페스티발'(여성가족부후원) ⓒ한국동요문화협회

사단법인 한국동요문화협회(회장 윤석구)는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완전한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어린이행복 동요음악회’를 이천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오는 7월 14일 저녁 7시 이천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사)한국동요문화협회와 이천동요사랑협회가 주최하고 이천시와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천시음악협회, 설봉신문이 후원한다.

어린이행복 동요음악회에 무대에는 이천의 서희중창단, 초롱동요학교 중창단을 비롯해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는 늘해랑중창단과 토마토중창단이 출연해 추억의 옛동요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대중적인 노래로 코로나로 상처받은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이날 주요 연주곡으로는 동요를 부르고 자라 꿈을 이룬 성악가 박서경, 방성현이 윤석구 시인의 <첫눈에 반하다>를 비롯해 국민가곡 <그리운 금강산>과 이천시 헌정곡 <도자기 찬가>를 들려준다.

특별출연으로는 바이올리니스트 설요은양과 국립창극단 단원이며 임방울 국악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국악인 서정금씨가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서정금씨는 이천시 헌정곡 <임금님표 이천쌀>과 국악동요 <도깨비방망이>와 대중노래 <문어의 꿈>을 들려줄 예정이다.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행복 동요음악회 사회는 전 KBS 아나운서 김현욱이 맡는다. 입장권은 따로 없으며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한국동요문화협회 관계자는 "오랜만에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에 이천시민을 비롯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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