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역사박물관이 개관 20주년 맞아 공사중이던 상설전시실을 공개했다. ⓒ홍수형 기자
30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역사박물관이 개관 20주년 맞아 공사중이던 상설전시실을 공개했다. ⓒ홍수형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이 6월 30일 개관 20주년 맞아 공사 중이던 상설전시실을 공개했다. 

상설전시실은 서울역사박물관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 콘텐츠다. 이번 개편에는 그동안 축적된 박물관의 전시·유물수집·조사·보존 사업의 성과를 담아 더욱 생생한 '서울 사람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휴일과 월요일 휴관 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30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역사박물관이 개관 20주년 맞아 공사중이던 상설전시실을 공개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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