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한 7개 대사관과 함께 ‘듀오데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한 7개 대사관과 함께 ‘듀오데이’
  • 권묘정 기자
  • 승인 2022.06.27 16:45
  • 수정 2022-06-27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 개선 강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유럽연합 소속 주한 12개 대사관은 아모레퍼시픽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위드림에서 2020년 듀오 데이(Duo Day)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공단 조향현 이사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용득 의원, 이상돈 의원, 유럽연합 소속 주한 대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유럽연합 소속 주한 12개 대사관은 아모레퍼시픽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위드림에서 2020년 듀오 데이(Duo Day) 행사를 개최했다. 조향현 이사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용득 의원, 이상돈 의원, 유럽연합 소속 주한 대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 이하 공단)은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 유럽연합 소속 주한 7개 대사관과 함께 6월 24일 듀오데이(Duo Day) 행사를 개최했다. 

듀오데이는 2008년 아일랜드에서 시작해 유럽 전역으로 확산된 행사로 장애인의 능력을 알리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기념하는 행사다. 

대한장애인 이천 선수촌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한 EU 대표부, 프랑스, 크로아티아, 불가리아, 아일랜드, 폴란드, 슬로베니아 등 7개국 대사가 참여했다. 각국 대사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공연팀-브릿지온 앙상블)의 클래식 연주와 미술작품(전시팀-브릿지온 아르떼)을 관람하고 장애인 스포츠(휠체어 베드민턴, 보치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국 대사들은 듀오데이 참여 소감을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잇다-연결하다’를 의미하는 수어 퍼포먼스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위한 인식개선에 적극 동참하기로 다짐했다

조향현 공단 이사장은 “아일랜드에서 시작한 듀오데이가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기념되는 것은 장애인식이라는 국경을 뛰어넘는 가치에 각국이 마음을 모았기 때문에 가능하다”라며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유럽연합 소속 국가와 지속해서 교류‧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