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4주째 하락... 용산, 13주 만에 상승세 멈춰
서울 아파트값 4주째 하락... 용산, 13주 만에 상승세 멈춰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2.06.23 18:52
  • 수정 2022-06-23 1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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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아트에서 서울 시내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뉴시스
ⓒ뉴시스

금리인상 부담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4주째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이 6월 셋째주 전국 아파트 가격을 조사한 결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3% 내렸다. 지난주 -0.02%보다 하락폭이 조금 확대되며 4주째 하락세를 이어왔다.

강북권은 0.04% 내리며 전주 (-0.02%)보다 하락폭이 커졌으며 강남 11개구는 0.01% 내려 지난주 하락폭(-0.01%)이 같았다. 지역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이어왔던 용산도 13주만에 상승세를 멈추고 보합세를 기록했다.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격도 0.04% 하락해 전주(-0.03%)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도 0.03% 하락하면서 전주(-0.02%)보다 내림폭이 확대됐다.

부산, 대구, 광주 등 5대 광역시도 0.05% 내려 전주(-0.04%)보다 낙폭이 커졌다.

한국부동산원은 "기준금리 인상과 경제위기 우려,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등 다양한 하방압력으로 매수세와 거래 활동이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의 전세 가갹은 지난주와 같이 0.01% 내렸다. 수도권은 0.03% 낮아졌다. 인천이 0.09% 내렸고 경기가 0.02% 하락했다.

전국의 전세 가격은 0.02% 내려 전주와 같은 하락폭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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