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건강생활백서] 갑자기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된다면 방광염 의심
[W건강생활백서] 갑자기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된다면 방광염 의심
  • 정리=이하나 기자
  • 승인 2022.06.22 07:50
  • 수정 2022-06-21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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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방광염 증상과 치료법은?
ⓒ(주)토마스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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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은 흔한 질병 중 하나로 화장실을 가도 계속 가고 싶어져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기도 한다. 방광의 감기라고도 불리며 세균감염, 면역력 저하, 스트레스, 소변을 참는 습관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요도 길이가 짧아 세균이 쉽게 침투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방광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 방광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는데 다른 장기에 염증 없이 방광 내에 국한된 감염을 급성 방광염, 1년에 3번 이상 재발해 계속 이어지는 상태는 만성 방광염이라고 한다. 

◎ 방광염 증상 체크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본다.
-배뇨 시 허리 / 아랫배 / 요도 등에 통증이 있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도 개운하지 않다.(잔뇨감)
-수면 중 소변이 마려워서 2회 이상 깬다.
-소변 냄새가 심하고 소변이 탁하다.

여성 생식기 질환 문제 중 하나인 방광염 치료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정밀한 진단과 재발 가능성을 낮춘 효과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먼저 소변검사를 통해 세균의 유무를 확인하고 염증 및 출혈 등 다른 증상까지 체크 후 그에 맞는 항생제 치료로 이어진다. 개인마다 치료 시간은 달라질 수 있지만 평균 일주일 내로 호전 가능한 질환이다. 

방광염은 재발이 잦은 질환 중 하나로 치료도 중요하지만 사소한 생활 습관부터 개선이 필요하다. 소변을 참는 습관은 없애야 하며 볼일을 본 후에는 세균감염을 피하기 위해 앞에서 뒤로 닦아야 한다. 과도한 청결제, 비누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도움 되며 꽉 끼는 바지나 속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음료, 커피, 술은 방광을 자극하기 때문에 되도록 삼가고 수분 섭취를 통해 몸 안의 독소와 세균을 자연스럽게 배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글/그림. 토마스애드
도움말. 성수동 유니스산부인과의원 은미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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