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고 싶다, 함께"... 벼랑 끝 ‘발달장애 돌봄’
"우리는 살고 싶다, 함께"... 벼랑 끝 ‘발달장애 돌봄’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2.06.15 09:46
  • 수정 2022-06-15 2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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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까지 추모제
24시간 지원체계 촉구
14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를 마련했다. ⓒ홍수형 기자
14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를 마련했다. ⓒ홍수형 기자

14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앞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등이 마련한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시민분향소에서 시민들이 헌화하고 고인들을 추모하고 있다. 영정 사진 앞에는 뽀로로 비눗방울 장난감과 초콜릿 등이 놓여 있다. 

이 분향소는 최근 발달장애 치료를 받는 6세 아들과 40대 엄마가 함께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장애인 단체는 "돌봄 부담으로 장애 자녀를 살해하고 가족 역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며 "정부는 반드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발달장애인 종합지원 계획을 만들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번 추모제는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 

14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를 마련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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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를 마련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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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를 마련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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