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선 5월 1일부터 119로 여성긴급전화1366, 아동학대신고전화1391 등 긴급전화간 통합서비스를 실시했다. 지난 30일 서울종합방재센터 작전회의실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황인자 서울시 복지여성정책보좌관 등 참석자들이 통합서비스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민원기 기자>
◀서울시에선 5월 1일부터 119로 여성긴급전화1366, 아동학대신고전화1391 등 긴급전화간 통합서비스를 실시했다. 지난 30일 서울종합방재센터 작전회의실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황인자 서울시 복지여성정책보좌관 등 참석자들이 통합서비스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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