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페미니즘 연극제 7월 개막...음악극·판소리 등 6편
제5회 페미니즘 연극제 7월 개막...음악극·판소리 등 6편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2.06.03 23:48
  • 수정 2022-06-06 12: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7일부터 8월 6일까지
대학로 나온씨어터·선돌극장
제5회 페미니즘 연극제 포스터 ⓒ페미니즘 연극제 운영위원회 제공
제5회 페미니즘 연극제 포스터 ⓒ페미니즘 연극제 운영위원회 제공

제5회 페미니즘 연극제가 오는 7월 7일부터 8월 6일까지 서울 대학로 나온씨어터와 선돌극장에서 열린다. 다큐멘터리 연극, 청소년극, 음악극, 판소리 등 공연 6편을 선보인다.

여성과 ‘분노’를 다룬 연극 ‘화가난다 이거예요’(프로젝트 극악무도), 소외된 여성 아동·청소년의 이야기 ‘노랑의 보색은 검정이다’(임시극장), 연암 박지원의 고전소설 ‘허생전’을 창작판소리와 연극으로 재해석한 ‘허생처전’(극단문), 바이링구얼이자 바이섹슈얼인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자신의 이야기 ‘240 245’(박은호), ‘좀비’를 주제로 한 옴니버스 연극 ‘밤이 되었습니다. 좀비들은 고개를 들어 서로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옆집우주), 그루밍 성폭력 피해 당사자의 이야기를 다룬 음악극 ‘미제사건’(이지구) 등이다.

페미니즘 연극포럼도 열린다. ‘페미니즘 연극과 미래’를 주제로 페미니즘 연극제의 지난 5년과 페미니즘 연극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의 페미니즘 연극을 창작자와 관객, 평론가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페미니즘 연극제 운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더 자세한 공연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 채널(facebook.com/femipl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