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77년 조안리와의 동행] 한비야 “조안 리는 제게 항상 ‘그레이트’ 해준 분”
[감사의 77년 조안리와의 동행] 한비야 “조안 리는 제게 항상 ‘그레이트’ 해준 분”
  • 권묘정 기자
  • 승인 2022.06.03 15:56
  • 수정 2022-06-05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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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리 회고록 『감사』 출판기념회
2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여성신문이 '감사의 77년 조안리와의 동행'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홍수형 기자
한비야 작가가 조안 리의 회고록 『감사』(Gratitude)의 출판기념회에서 조안 리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조안 리 사장님은 제게 항상 ‘그레이트(Great)라고 하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홍수형 기자

작가 한비야 씨가 조안 리의 회고록 『감사』(Gratitude)의 출판기념회에서 조안 리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조안 리 사장님은 저에게 항상 ‘그레이트(Great)라고 하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2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조안 리의 회고록 『감사』 출판기념회 ‘감사의 77년 조안리와의 동행’이 열렸다.

한 작가는 축사에서 “저는 조안 리와 사장과 직원 사이로 만났다. 그래서 조안 리는 저에게 영원한 사장님”이라면서 “조안리 사장님은 제가 홍보회사를 그만둔다고 세계 일주를 떠난다고 해도 ‘그레이트’, 나이 60에 결혼을 하겠다고 ‘그레이트’라고 하셨다. 지난 30년간 그렇게 무한한 응원을 받았다”면서 “어느 상황에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장님과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 작가는 조안 리의 회사에서 근무하다 퇴사하고 약 7년간 세계 오지를 돌아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의 중국견문록’등 책을 펴냈다 책들은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한 작가는 국제 구호 활동 전문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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