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경남 첫 여성 국회의원’ 김영선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재건”
[6·1 지방선거] ‘경남 첫 여성 국회의원’ 김영선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재건”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2.06.02 17:30
  • 수정 2022-06-02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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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영선 경남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일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영선 후보 제공
국민의힘 김영선 경남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일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영선 후보 제공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영선 국민의힘 후보가 경남 창원 의창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당선자는 62.74%의 득표율로 37.25%인 김지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선출됐다.

5선에 성공한 김 당선자는 경남에서 첫 여성 국회의원이 됐다. ‘국민의힘 최다선 여성 국회의원’이라는 타이틀도 달게 된 그는 “여러분께서 만들어 주신 5선 국회의원의 힘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를 재건하는 데 함께하면서 희망의 사다리를 복원시키겠다”고 강조했다.

1960년생인 김 당선자는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법고시(30회)에 합격한 후 경실련·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에서 활동했다.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당대표, 국회 정무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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