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간의 세계일주 그리고 서울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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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 올해부터 시작해 매년 개최할 환경문화축제 '그린 페스티벌'의 첫번째 행사인 이번 전시에선 인간의 삶의 터전인 도시의 모습과 제3세계 국가들의 경건한 일상성, 지역간의 불균등한 발전, 옛 것과 새 것, 고대의 것과 모던한 것, 포스트모던 한 것을 카메라에 담았다.
▲“도시의 주역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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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 올해부터 시작해 매년 개최할 환경문화축제 '그린 페스티벌'의 첫번째 행사인 이번 전시에선 인간의 삶의 터전인 도시의 모습과 제3세계 국가들의 경건한 일상성, 지역간의 불균등한 발전, 옛 것과 새 것, 고대의 것과 모던한 것, 포스트모던 한 것을 카메라에 담았다.
▲“도시의 주역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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