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아이돌 힘찬, 강제추행 재판 중 또 강제추행 입건
전직 아이돌 힘찬, 강제추행 재판 중 또 강제추행 입건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2.05.27 00:04
  • 수정 2022-05-27 0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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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명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돼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이 2021년 2월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이 2021년 2월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는 아이돌 그룹 B.A.P 출신 힘찬(32·김힘찬)이 또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6일 힘찬을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힘찬은 4월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술집에서 여성 2명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이 사건 직후 직접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힘찬은 2018년 7월 경기 남양주시 펜션에서 함께 놀러 간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힘찬 측이 불복해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피해자와 합의 절차에 착수해 법정구속은 면했다. 힘찬 측은 지난 4월 12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강제추행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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