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화 '효도회' 회장
황인화 '효도회' 회장
  •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홀몸노인 돌보는 효 전도사
~A7-7.JPG

효도회 대전지회 황인화(60) 회장은 소문난 효부다. 시아버지 생신 잔치상으로 노인정 어른들에게 점심을 대접한 일이 세상에 알려진 것을 비롯, 1989년 이봉학 대전시장으로부터 효행상을 받았다. 1995년에는 아산재단 고 정주영 회장으로부터 경노효친상, 1999년 국민훈장 목련장, 2000년 삼성복지재단에서 효행상을 받았다.



시부모와 친정부모를 모두 봉양했던 황 회장이 이제 독거노인 돕기, 효 교육 등 효의 전도사로 나섰다. 효행상을 탄 30∼70 대 사이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효도회' 회장을 맡은 것. 전국 16개 지부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효도회'는 부모님 잘 모시기 운동, 장학사업, 효행록 발간 등 많은 일을 하고 있다.



“가정에서 효 교육을 실천해야 가족간의 융화가 잘되고 아이들 인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는 황 회장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3대 가족 효실천글짓기 대회를 개최하고, 자매결연 대전 32사단 군부대에서 효 교육을 실시한다. 방학때만 되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예절교육을 실시하는 황회장은 “효도회관이 건립돼 효를 기본으로 하는 인성교육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지사 박향선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