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송영길 “송파구 위례신사선 완공 뒷받침하겠다”
[6·1 지방선거] 송영길 “송파구 위례신사선 완공 뒷받침하겠다”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2.05.21 20:55
  • 수정 2022-05-21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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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송파구 성내천물빛광장 유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사흘째인 21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송파구의 재개발과 재건축을 이루겠다”며 “위례신사선이 완공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신문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사흘째인 21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송파구의 재개발과 재건축을 이루겠다”며 “위례신사선이 완공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신문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사흘째인 21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송파구의 재개발과 재건축을 이루겠다”며 “위례신사선이 완공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이날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유세했다. 현장에는 남인순 의원도 참석했다. 남 의원은 “그동안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서울시 빚을 3조나 늘렸다. 2006년에도 서울시장 하더니 빚을 11조나 만든 사람”며 “송영길 후보는 인천시장 시절에 인천 빚 갚고 아시안게임 성공시키고 지하철 2호선 만든 유능한 지도자”라고 말했다.

송 후보는 송파구와 인연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버님은 석촌호수 옆에 사셨고 여동생은 오금동, 장모님은 거여동에서 살고 계신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존경하는 송파구민, 서울시민 여러분 유일하게 국무회의에 참석해서 발언권을 가진 지방자치단체장은 서울시장 하나뿐”이라며 “끼리끼리 내각, 40년 술친구, 서울 법대 검사들이 모인 내각에 용비어천가를 부르는 후보를 보내면 무슨 도움이 되겠나”라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송파구 재개발과 재건축을 강조했다. 그는 “위례신사선 신설 프레임 문제, 확실하게 공사가 완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강북예술종합대학을 송파구에 차질 없이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제가 가진 모든 경력을 동원해서 서울을 바꿔내겠다”며 “유엔본부를 유치해서 서울이 지방과 경쟁하는 도시가 아니라 아시아의 뉴욕으로 글로벌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재개발, 재건축 과정에서 임차상이나 임차인이 쫓겨나지 않는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서울 글로벌 도시 서울 서울의 중심 송파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성내천을 산책하던 몇몇 시민들은 발길을 멈추고 송영길 후보의 연설을 들었다.  ⓒ여성신문
이날 성내천을 산책하던 몇몇 시민들은 발길을 멈추고 송영길 후보의 연설을 들었다. ⓒ여성신문
유세 현장에서 만난 김영숙(서울 강동구•50)씨는 시장가는 길에 송 후보의 일정을 우연히 확인하고 유세 장소로 발길을 돌렸다. 김씨는 “일정을 놓쳐 지금 유세 장소로 부랴부랴 가고 있다”며 “다시 집으로 돌아가 손수 쓴 응원 피켓을 챙겨 왔다. 송영길 최고”하고 말했다. 그는 ‘서울을 지키는 길! 영길’이라고 쓴 피켓을 들었다. ⓒ여성신문
유세 현장에서 만난 김영숙(서울 강동구•50)씨는 시장가는 길에 송 후보의 일정을 우연히 확인하고 유세 장소로 발길을 돌렸다. 김씨는 “일정을 놓쳐 지금 유세 장소로 부랴부랴 가고 있다”며 “다시 집으로 돌아가 손수 쓴 응원 피켓을 챙겨 왔다. 송영길 최고”하고 말했다. 그는 ‘서울을 지키는 길! 영길’이라고 쓴 피켓을 들었다. ⓒ여성신문

이날 성내천을 산책하던 몇몇 시민들은 발길을 멈추고 송 후보의 연설을 들었다. 유세 현장에서 만난 김영숙(서울 강동구•50)씨는 시장가는 길에 송 후보의 일정을 우연히 확인하고 유세 장소로 발길을 돌렸다. 김씨는 “일정을 놓쳐 지금 유세 장소로 부랴부랴 가고 있다”며 “다시 집으로 돌아가 손수 쓴 응원 피켓을 챙겨 왔다. 송영길 최고”하고 말했다. 그는 ‘서울을 지키는 길! 영길’이라고 쓴 피켓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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