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값 2주 연속 보합세...전국 하락
서울 아파트 값 2주 연속 보합세...전국 하락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2.05.19 14:21
  • 수정 2022-05-19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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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아트에서 서울 시내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뉴시스
 ⓒ뉴시스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2주 연속 보합세를 나타냈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5월3주(16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매매가격은 0.01% 하락해 지난주와 같은 하락폭을 나타냈다.

서울(0.00%→0.00%)은 2주 연속 가격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은 0.02% 내려 전주와 하락폭이 같았다. 경기(-0.03%→-0.02%)와 인천(-0.04%→-0.05%)은 2주 연속 가격이 내렸다. 

지방(-0.01%→0.00%)은 보합세로 전환된 가운데 세종(-0.09%→-0.13%)은 한 주만에 하락폭이 다시 커졌다.

서울에선 강북 14개구(-0.02%)가 가격이 하락한 반면 강남 11개구(0.01%)는 조금 가격이 올랐다. 강북에서는 용산(0.05%)의 상승폭이 컸고, 강남에선 강남(0.03%)·서초(0.7%)가 상승폭이 높았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에서 대체로 매물이 증가하고 소폭 하락하는 등 약·보합세가 지속됐다”며 “강남·서초·용산구가 20억 이상 초고가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서울 전체 보합세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0.01%로 내려 지난주와 하락폭이 같았다. 수도권(-0.01%→-0.02%)은 하락폭이 확대됐고, 서울(0.00%→0.00%), 지방(0.00%→0.00%)은 보합세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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