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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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낮 최고 기온이 30도로 초여름 더위를 보일 것으로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강원 영서와 전남 일부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기온은 10~18도를 분포를 보였다. 낮 기온은 22~30도로 예상된다.

서울과 경기 내륙 일부, 충청권 내륙, 전남 동부권, 경상권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다.

기상청은 대기가 건조한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화재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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