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성가족재단-대구청년센터, 젠더폭력 예방 위해 '맞손'
대구여성가족재단-대구청년센터, 젠더폭력 예방 위해 '맞손'
  • 대구=권은주 기자
  • 승인 2022.05.17 10:15
  • 수정 2022-05-17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여성가족재단
박상우 대구시청년센터장과 정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여성가족재단(대표 정일선)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불법촬영, 스토킹 등 젠더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청년들의 인식개선 및 폭력예방 문화를 조성해나가기 위해 지난 11일 대구광역시청년센터와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시리즈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워라밸 문화정착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폭력예방교육 시리즈는 ‘사회초년생이 회사의 안과 밖에서 흔히 겪는 젠더갈등(가제)’, ‘상호 의사소통 기술을 통해 사회생활 만렙 능력자로 성장하기(가제)’ 등 청년들의 성장과 삶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일선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의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우리 사회를 이끌어나갈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활력넘치는 대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권은주 기자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