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에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2일 "치유하려면 기억해야 한다"며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포고문을 내고 전 세계 미국 정부 기관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에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2일 "치유하려면 기억해야 한다"며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포고문을 내고 전 세계 미국 정부 기관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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