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중구 삼일대로 인근에 라일락꽃이 활짝 폈다.
연한 자주색으로 4월부터 피는 라일락꽃은 향기가 좋기로 유명하다. 라일락의 꽃말은 사랑의 시작이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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