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에너지시민연대 소속 회원들이 서울 명동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병들어 가는 지구의 얼굴을 대형 애드벌룬을 이용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벌써 4월 말에 시작된 과냉방으로 인해 에너지 과소비를 넘어 지구 온난화에 따른 지구환경 위기극복을 촉구했다.
<사진·민원기 기자>
◀지난 21일 에너지시민연대 소속 회원들이 서울 명동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병들어 가는 지구의 얼굴을 대형 애드벌룬을 이용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벌써 4월 말에 시작된 과냉방으로 인해 에너지 과소비를 넘어 지구 온난화에 따른 지구환경 위기극복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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