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코리아가 아이들의 놀이와 스포츠를 장려하기 위해 아동 신체활동 지원 프로그램 액티브 모두(Active Modoo)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스포츠 플랫폼 위밋업 스포츠와 함께한다. 학교와 지역 사회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통해 8세~13세 아이들에게 놀이와 스포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코치를 대상으로 아이들과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방식을 배우는 등의 트레이닝도 진행한다.
나이키는 전 세계 아이들의 신체적 활동을 장려하는 ‘Made to Play’ 슬로건을 내걸고 모든 아이들이 놀이와 스포츠를 즐기는 한편 이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민주 수습기자
ccmjk52@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