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인 8일 서울 강남대로의 한 꽃가게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한적했던 화훼 상가와 꽃가게가 어버이날과 다가오는 스승의 날로 꽃 수요가 크게 늘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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