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여성신문
ⓒ뉴시스·여성신문

4일 전국이 맑겠으며 동해안 지역은 건조한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4~18도로 평년(8~13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였다.

낮 최고 기온은 21~29도로 평년(20~25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와 경상북도 동해안 지역에는 건조주의보와 함께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데다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7~18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 6일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