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까지 상품 할인
여성용품 브랜드 라엘이 최대 70%까지 상품을 할인해 판매하는 '라엘위크'를 맞아 31일까지 대규모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라엘 측은 서울 코엑스, 성수를 중심으로 삼성동 인근과 홍천 비발디파크를 포함한 전국 12개 호텔과 리조트에서 캠페인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 영상은 ‘여성을 생각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다양한 여성의 삶을 다채롭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택시 상단 대형스크린에서도 브랜드 메시지 송출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
라엘은 아마존 생리대 분야 판매 1위를 기록한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등을 판매하는 여성용품 브랜드다. 캘리포니아 클린 뷰티&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리얼라엘’를 통해 화장품도 선보이고 있다.
김민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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