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결속력 강화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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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주 본지 이사가 연세여성고위지도자과정 제9대 총동창회장에 선출됐다.

지난 4월 7일 연세대 생활환경대학원 최이순 홀에서 열린 '여성고위지도자과정 정기총회'에서 임금주 제8대 총동창회장이 퇴임하고 김을주 수석부회장이 제9대 신임 총동창회장직을 맡게됐다.

김을주 신임 총동창회장은 이화여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 고려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를 받았다. 1997년에 제9기 연세여성고위지도자과정을 수료하고 1999년 3월부터 2001년 2월까지 이화여대 이영회 제19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김을주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송구스럽기도 하면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히면서 “총동창회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단합된 노력과 사랑으로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연세여성고위지도자과정은 연세대 생활환경대학원 산하로 여성지도자 배양을 목표로 국내·외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기업경영 등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지도자적인 자질을 훈련하는 교육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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