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데미안 허스트 그림, 국내 경매 나온다
피카소·데미안 허스트 그림, 국내 경매 나온다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2.04.14 12:18
  • 수정 2022-04-14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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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26일 강남센터서 메이저 경매 개최
국내외 유명 작가 작품 171점 출품
서울옥션은 오는 26일 오후 3시 강남센터에서 열릴 메이저 경매에 파블로 피카소의 ‘Nature Morte, Fruits et Pot’가 출품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옥션 제공
서울옥션은 오는 26일 오후 3시 강남센터에서 열릴 메이저 경매에 파블로 피카소의 ‘Nature Morte, Fruits et Pot’가 출품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옥션 제공

미술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정물화, 데미안 허스트의 나비 그림이 이달 국내 경매에 나온다.

서울옥션은 오는 26일 오후 3시 강남센터에서 진행하는 메이저 경매에 파블로 피카소의 ‘Nature Morte, Fruits et Pot’, 데미안 허스트의 ‘The Cauldron of Morning’ 등이 출품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피카소의 정물화는 추정가 25억∼30억원으로 관심이 쏠린다.

이외에도 우고 론디노네, 니콜라스 파티, 제니 홀저, 마유카 야마모토, 조르디 커윅, 샤르 휴즈 등 해외 유명 작가들 작품이 나온다.

국내 유명 작가들의 100호 전후 대형 작품도 출품 예정이다. 이우환의 ‘Dialogue’(2017), 윤형근 ‘Burnt Umber & Ultramarine Blue’(1997), 하종현의 ‘접합 98-04’(1998) 등이다. 올해 베네치아비엔날레에서 개인전을 여는 ‘한지 작가’ 전광영의 작품도 3점 나온다. 고미술 작품도 출품된다. 18세기 도화서 화원 한종유가 그린 ‘윤동승 초상’, 겸재 정선의 금강산 그림 ‘단발령망금강’ 등이다.

이번 경매에 나오는 작품은 모두 171점, 약 170억원어치다. 프리뷰 전시는 16∼26일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다.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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