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앞에서 여성폭력피해자지원현장단체연대가 '성평등 관점의 여성폭력방지 전담부처 반드시 필요하다' 집회를 열었다. ⓒ홍수형 기자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앞에서 여성폭력피해자지원현장단체연대가 '성평등 관점의 여성폭력방지 전담부처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외치며 집회를 열었다. ⓒ홍수형 기자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앞에서 여성폭력피해자지원현장단체연대가 '성평등 관점의 여성폭력방지 전담부처 반드시 필요하다'를 주제로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 여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단체 525곳이 참여했다.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앞에서 여성폭력피해자지원현장단체연대가 '성평등 관점의 여성폭력방지 전담부처 반드시 필요하다' 집회를 열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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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앞에서 여성폭력피해자지원현장단체연대가 '성평등 관점의 여성폭력방지 전담부처 반드시 필요하다' 집회를 열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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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앞에서 여성폭력피해자지원현장단체연대가 '성평등 관점의 여성폭력방지 전담부처 반드시 필요하다' 집회를 열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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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앞에서 여성폭력피해자지원현장단체연대가 '성평등 관점의 여성폭력방지 전담부처 반드시 필요하다' 집회를 열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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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앞에서 여성폭력피해자지원현장단체연대가 '성평등 관점의 여성폭력방지 전담부처 반드시 필요하다' 집회를 열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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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앞에서 여성폭력피해자지원현장단체연대가 '성평등 관점의 여성폭력방지 전담부처 반드시 필요하다' 집회를 열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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