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구직자 대상 ‘화상면접체험관’ 운영
광진구, 구직자 대상 ‘화상면접체험관’ 운영
  • 고은성 네트워크팀 기자
  • 승인 2022.04.01 13:16
  • 수정 2022-04-04 0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I‧VR 모의면접 체험 프로그램 제공
온라인 접수 후 평일 10시~17시 이용 가능
화상면접체험관 홍보 포스터 ⓒ광진구청
화상면접체험관 홍보 포스터 ⓒ광진구청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광진구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화상면접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상면접체험관’은 구직자들이 AI 및 VR을 기반으로 한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면접 환경을 미리 경험하고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된 곳이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면접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자 ‘화상면접체험관’을 설치하게 됐다.

‘화상면접체험관’에서는 ‘AI 모의면접’은 빅데이터 기반의 AI를 활용해 체험자의 면접 태도 및 직무 능력, 적합도를 분석‧평가하고, 이에 따른 피드백을 제공한다. ‘VR 모의면접’은 실전 면접 시뮬레이션 서비스로, 체험자가 VR 기기를 통해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면접을 연습할 수 있다.

이밖에도 광진구는 화상 면접 공간이나 설비를 갖추지 못한 구직자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비대면 면접 장소와 회의실도 지원한다.

광진경제허브센터 도약관 지하1층에 위치한 ‘화상면접체험관’은 광진구 일자리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광진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주 평일 10시~17시까지이며, 구글 폼(www.bit.ly/광진화상면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화상면접체험관이 코로나19로 면접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