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비 온 뒤 갬... 해안 강풍주의보
[날씨] 전국 비 온 뒤 갬... 해안 강풍주의보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2.03.26 08:12
  • 수정 2022-03-26 08: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 지역에 초속 20m가 넘는 태풍급 바람이 불고 있는 25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 항공기들이 강풍을 뚫으며 이륙하는 모습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제주 지역에 초속 20m가 넘는 태풍급 바람이 불고 있는 25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 항공기들이 강풍을 뚫고 이륙하는 모습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주말인 2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으며 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차차 맑아 지겠다고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5~20mm, 경남 남해안은 최고 50mm 이다.

전국의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이다.

기상청은 충남 서해안과 전라 해안, 경상권 해안, 제주도에는 시속 35~65km, 순간풍속 시속 70~90km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그 밖의 지역에도 순간풍속 시속 60km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강한 바람으로 간판 등 설치물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며 선별진료소나 축사 등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강풍과 높은 물결로 항공기 및 선박의 운항에 차질도 우려된다.

이날 전국의 아침 기온은 8~14도 분포를 보였으며 , 낮 기온은 16~21도로 평년보다 높은 봄 기온이 예상된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0~19도,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11~15도로 예보됐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