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배제의 대선...여성들은 멈추지 않는다” 페미니스트들, 내일 기자회견
“차별·배제의 대선...여성들은 멈추지 않는다” 페미니스트들, 내일 기자회견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2.03.10 16:39
  • 수정 2022-03-10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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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 11일 기자회견 개최
‘2022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은 오는 1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2022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
‘2022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은 오는 1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2022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막을 내렸다. ‘2022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은 오는 1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대선 정국을 돌아보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구체적이고 통합적인 불평등 해소 정책을 주문할 예정이다.

‘2022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은 페미니스트 주권자의 존재와 목소리를 드러내기 위해 구성된 여성시민사회단체들의 연대체다.

진보 성향 여성·시민단체들은 10일 잇따라 대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여성가족부 폐지, 성범죄 무고죄 처벌 강화, 최저임금제와 주52시간제 탄력 적용 등 윤 당선인이 선거 기간 보여준 퇴행적 젠더·노동 관점과 정책 공약을 전면 폐기 또는 수정하라고 주문했다. 또 갈라질 대로 갈라진 나라를 통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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