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 하루 앞둔 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마지막 선거 운동을 마쳤다.
윤 후보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확고히 하고, 시장경제를 존중해야 한다"며 "윤석열 정부의 목표는 일자리 창출이고, 중산층 두텁게 하는 것이고, 노동자의 권익을 보장해주는 것이다"라며 강조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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