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대학로 문예진흥원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예동합창단 단원들이 20여 년 전에나 입었을 추억의 교복을 단복으로 맞춰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민원기 기자>▲
지난 22일 대학로 문예진흥원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예동합창단 단원들이 20여 년 전에나 입었을 추억의 교복을 단복으로 맞춰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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