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디지털성범죄근절특위 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열린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7회 한국 여성대회에 참석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디지털성범죄근절특위 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열린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7회 한국 여성대회에 참석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여성신문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디지털성범죄근절특위 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7회 한국여성대회에 참석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 위원장은 ‘추적단 불꽃’에서 활동하며 디지털 성착취 n번방 사건을 공론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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