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7회 한국여성대회에서 '모두의 내일을 위한 오늘 페미니즘'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 자리에는 심 후보 배우자 이승재씨, 정의당 류호정, 장혜영 의원, 임순례 영화감독도 참석했다.
이하나 기자
lhn21@womennews.co.kr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7회 한국여성대회에서 '모두의 내일을 위한 오늘 페미니즘'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 자리에는 심 후보 배우자 이승재씨, 정의당 류호정, 장혜영 의원, 임순례 영화감독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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