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에스에듀(대표 이충국)의 ‘CMS영재교육센터’ 가 ‘2022년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초등수학학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씨엠에스에듀는 1997년 ‘생각하는 수학 교실’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학·코딩 사고력 교육기업으로 초등 수리사고력 ‘CMS 영재교육센터’, 초중등 수·과학 프리미엄 수업 ‘CMS 영재관’, 컴퓨팅사고력 ‘씨큐브코딩(C3coding)’,메타버스 수리 사고력 NOISY(노이지, 3월 론칭), 온라인 영재관 ED.GE(엣지)를 운영하고 있다.

CMS 영재교육센터는 7세 이상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수리 사고력 교육이다. CMS 사고력 교육의 핵심은 소크라테스식 발문법(Maieutic Method)에 기초하고 있다. 정답이 없는 개방형 질문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방법을 찾아가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도적으로 토론하고 탐구하는 환경 속에서 수업이 이루어진다.

이충국 대표의 융합접근이론에 따르면 창의적 사고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호기심을 갖기 △다르게 보기 △생각 확장하기 △상상력을 발휘, 가설 세우기 △융합하기 과정이 차례로 필요하다.

생활과 연계된 주제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토론하고 소통하며 협력하는 가운데 지식을 융합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역량을 키워나갈수 있는 바탕이 되고 있다.

CMS 영재교육센터 프로그램은 △생각하는 I·G △Pre-WHY △WHY가 대표적이다.

'생각하는 I·G'는 사고력 기초 과정으로 교구를 활용한 놀이와 활동, 스토리텔링 중심의 수업으로 'Pre-WHY'는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탐구를 통해 수학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기본과정으로 이루어졌으며, ‘WHY’는 발표, 토론, 게임, 퍼즐 등 수학 기반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학적 직관력, 창의력, 논리력, 의사소통능력을 키운다.

이 대표는 “미래에는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고 융합적으로 사고하는 인재를 필요로 한다. 사고력이 미래역량의 핵심이며, 수학은 사고력을 확장하는 아주 좋은 도구이다. 다양한 생활 속 주제를 수학과 연계해 탐구하면서 상상력, 창의력, 논리력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