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터미널에 넷플릭스 1위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팝업존을 시민들이 체험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4일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터미널에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팝업존을 시민들이 체험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4일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터미널에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팝업존이 인기를 끌고 있다. 

넷플릭스가 내놓은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감독 이재규·극본 천성일)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이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달 29일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에 오른 이후 2일까지 5일 연속 최상단 자리를 유지하며 '오게(오징어게임)'에 이어 '지우학'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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