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1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거리에서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걸어서 민심 속으로'를 진행했다.
이 후보는 설을 앞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과 경기 지역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 지역 최대 관심사인 부동산 공약을 발표하는 등 바닥 민심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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