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전시
국립한글박물관이 개관 8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국립한글박물관이 개관 8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