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첫 확진자 발생 2년... 확진자 70만5902명, 사망 6452명
코로나 첫 확진자 발생 2년... 확진자 70만5902명, 사망 6452명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2.01.19 13:14
  • 수정 2022-01-19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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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1일 확진자 7848명...사망자 109명
치명률 0.91%...10대 미만 사망자 3명
코로나19 첫 발생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도착한 교민들이 2020년 2월 31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서 추가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코로나19 첫 발생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도착한 교민들이 2020년 2월 31일 오전 입국에 앞서 김포국제공항에서 추가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2년이 됐다. 2년동안 확진자는 70만5902명이며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6452명을 기록했다.

질별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까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0만5902명이다. 국내 지역발생이 68만3598명, 해외유입이 2만2304명 이다.

첫 국내 확진 중국 우한 입국자

국내 코로나19 첫 유입환자 2020년 1월 20일 중국 입국자 이다. 30대 중국 여성으로 우한에서 감염된 뒤 입국했다. 중국 우한에서 확진자가 확인된지 한 달이 넘어 국내에 유입됐다.

확진자가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선 것은 2020년 2월 12일로 190명이 확진됐다.

1천명을 넘어선 것은 2020년 12월 13일로 1030명, 2천명 이상은 2021년 9월 24일 2094명 이었으며 하루만인 9월 25일 3천명을 넘어 3268명을 기록했다. 이후 확진자가 급증해 11월 24일 4115명으로 첫 4천명대, 12월 1일 5074명으로 5000명을 넘어섰다.

12월 8일에는 6000명대를 건너뛰고 7000명대(7173명)를 기록했으며 12월 15일 7848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1177만6140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률은 1.4%다.

수도권 환진자 비중 70.7%

지역별로는 서울이 24만456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도가 21만3160명, 인천 4만1049명 등 수도권이 49만8774명으로 전체의 70.7%를 기록헸다. 부산이 2만8292명, 대구 2만5368명, 경남 2만2979명, 충남 2만325명, 경북 1만7132명 등이며 세종이 2414명으로 가장 적었다.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연령은 20대로 10만7041명이다. 40대가 10만4058명, 30대 10만3640명, 50대 10만330명, 60대 9만6169명, 10대 7만3171명, 10대 미만이 5먼8784, 80세 이상은 2만2061명 이다. 

경북 청도 병원에서 첫 사망자 발생

2020년 2월 19일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북 청도에 있는 한 병원에 입원했던 60대 남성으로 2월 19일 숨진 뒤 20일 검사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6452명이 코로나19와 관련돼 사망했으며 치명률은 0.91% 이다. 가장 많은 사망자가 확인된 날은 지난해 12월 23일로 109명 이었다. 80세 이상 사망자가 3187명으로 치명률 14.45로 가장 높았다. 10대 미만 사망자도 3명이 나왔다. 10대에서는 사망자가 1명도 없으며 20대는 14명이 숨져 치명률 0.01%를 기록중이다.

1차 이상 백신 접종자 4451만9041명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된 것은 지난해 2월 26일로 요양병원과 고령층이 사스트라제네카 배신을 접종 받았다.

국민의 86.8%인 4451만9041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85.0%인 4363만450명이 2차 접종을 마쳤다. 3자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2400만466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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