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촌, 파랑고래' 대학생 기자단 운영
서대문구, '신촌, 파랑고래' 대학생 기자단 운영
  • 고은성 네트워크팀 기자
  • 승인 2022.01.17 13:41
  • 수정 2022-01-17 1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 9일까지 모집
영상PD 3명, 에디터 5명 선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신촌, 파랑고래’ 대학생 기자단 4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학생 기자단은 ‘신촌, 파랑고래’에서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과 신촌 일대의 문화예술, 청년, 도시재생 등에 대해 취재하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홍보하고, ‘신촌, 파랑고래’ 분기별 기획회의와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한다.

구는 서울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 가운데 도시재생과 청년·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고 영상·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흥미가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기자단을 모집한다.

‘신촌, 파랑고래’ 전경 ⓒ서대문구청
‘신촌, 파랑고래’ 전경 ⓒ서대문구청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2월 9일까지 이메일(juh2ee@sdm.go.kr)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영상PD 3명과 에디터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영상PD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에디터는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 등을 맡는다.

기자단을 위해 구는 콘텐츠 기획에서부터 제작까지 관련 전문가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역량강화 워크숍’을 연다. 또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올 12월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통해 ‘신촌 파랑고래’가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섬은 물론, 청년 참여 공간으로서의 의미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