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인천시의 달라지는 정책은?
2022년 인천시의 달라지는 정책은?
  • 인천=최순자 기자
  • 승인 2022.01.10 15:49
  • 수정 2022-01-10 2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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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개 분야 67개의 정책 담은
「2022, 슬기로운 인천생활」 발간

 

인천시청 청사 ⓒ인천시
인천시청 청사 ⓒ인천시

인천시(시장 박남춘)2022년 달라지는 인천시의 정책 중 특히 시민들에게 도움 되는 7개 분야 67개 정책을 선별해 '2022, 슬기로운 인천생활'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7개 분야는 문화관광, 여성아동가족, 취약계층복지의료, 일자리경제산업, 생활환경안전, 교통해양수산, 도시재생건축이다.

영유아아동 계층에 대한 정책은 출생 후 24개월까지 가정 양육 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영아수당 (신설, 30만 원), 완전한 무상보육 실현을 위한 만 5세 아동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만 7-> 8) 등이 있다.

여성청소년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여성 및 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의 지원 연령을 기존 만 11세에서 만 9세부터로(~ 18) 확대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지원 금액도 월 1만1,5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인상했다.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으로는 임대료 인상을 자제하도록 돕는 인천상생협력상가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인천e음 택시 등 기존 인천e음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을 위해서는 청년 로컬라이저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청년 월세 지원사업 등을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한다.

그 외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해양친수간 6, 친환경 도시숲 22개소, 장기미집행공원 15곳 등을 2022년 내에 모두 완공하기로 했고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대상 확대, 다가구주택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사업,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 사업 등 생활 밀착형 지원도 강화한다.

2022년 달라지는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2022, 슬기로운 인천생활책자는 1월 중 군구 민원실, 읍면동 주민센터,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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