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사직꿈터 주민운영단이 '종로의 보물 같은 순가을 담다' 전시를 주최했다. ⓒ홍수형 기자
사직꿈터 주민운영단이 4일 서울 종로구 사직공원 지하 보도 사직꿈터에서 '종로의 보물 같은 순간을 담다' 사진전을 개최했다. ⓒ홍수형 기자

사직꿈터 주민운영단이 4일 서울 종로구 사직공원 지하 보도 사직꿈터에서 '종로의 보물 같은 순간을 담다' 사진전을 개최했다.

사직꿈터 주민운영단은 종로의 숨은 명소들을 소개하기 위해 주민들이 찍은 사진으로 전시회를 열었다.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계획했던 활동들을 진행하지 못한 주민운영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작품 주위에 유리막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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