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미지상] ‘운동하는 여자들’과 예능판 뒤집다
[2022 미지상] ‘운동하는 여자들’과 예능판 뒤집다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2.01.02 09:20
  • 수정 2022-01-02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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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래의 여성 지도자상]
방현영 E채널 ‘노는언니’·‘노는브로’ CP
방현영 E채널 ‘노는언니’·‘노는브로’ CP ⓒ본인 제공
방현영 E채널 ‘노는언니’·‘노는브로’ CP ⓒ본인 제공

‘운동하는 여자들’이 뜨는 시대다. 신체를 단련하고 정정당당하게 스포츠를 즐기는 여성들이 얼마나 멋진지 보여주는 TV 예능 프로그램이 늘어난 덕택이기도 하다.

E채널 ‘노는 언니’는 그 선봉에 있었다. 2020년 8월 쇼 런칭부터 현재 시즌 2까지 진두지휘 중인 방현영 CP(책임프로듀서)가 ‘2022 미래의 여성지도자상’을 받았다.

방 CP는 대중매체의 조명을 받지 못했던 여성 스포츠인들을 전면에 내세운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해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시즌 1부터 넷플릭스의 러브콜을 받았다. 골프 황제 박세리부터 한유미, 정유인, 남현희 등 다양한 여성 스포츠인들을 대중에게 알렸다. “누구의 엄마나 아내 역할로 소개되거나 ‘미모’에만 주목하지 않고 다양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전하려 노력했다”. ‘노는 언니’의 인기를 바탕으로 남성 스포츠인 버전으로 제작된 스핀오프 프로그램 ‘노는 브로’도 인기를 끌어 시즌 2 방영 중이다. 

방 CP는 “앞으로 해나갈 일들을 응원해 주시는 상이라 여기고 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 힘을 쏟겠다”며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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