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건강생활백서] 겨울철 염좌·생활골절 예방 치료하기
[W건강생활백서] 겨울철 염좌·생활골절 예방 치료하기
  • 정리 = 신지민 기자
  • 승인 2021.12.08 09:20
  • 수정 2021-12-13 0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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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마스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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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활동은 줄어드는 반면 외상사고는 늘어나는 겨울철, 외상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한 생활수칙들을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겨울이 되면 두꺼워지는 겉옷으로 주변 시야가 좁아지면서 눈앞의 장애물이나 자동차 등을 발견하지 못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이 낮아지면 체내 혈관이 수축해 주변 근육이 경직될 수 있는데, 이 상태에서 몸을 과격하게 움직이면 쉽게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운동 전에는 준비운동이 꼭 필요하다. 또, 겨울철에는 눈이나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낮아 빙판길이 생기기 쉬운데, 주의하지 않고 걷거나 특히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을 경우 외상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외상 사고 상황별 응급처치 

-골절 시 
다친 부위에 부목을 대어 다친 부위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고 바로 주변 정형외과에 방문한다.

-염좌 시 
다친 관절을 사용하지 않고 얼음을 헝겊에 감싸 부상 부위를 찜질해준다. 이때 붕대를 감아 부상 부위를 압박하거나 심장보다 높게 올리면 부기를 예방하는 것도 도움 된다.

은평구 연신내 활기찬 정형외과ㆍ통증의학과 박수철 대표원장은 "부상을 당했을 경우 72시간 안에 나아지지 않거나 뼈가 부러진 것으로 의심된다면 일단 병원에 찾아가야 한다"라고 말하며 "부상에 대해 스스로 진단을 내리지 말고 의료진에게 진찰을 받아야 부상 기간이 길어지는 일을 막고, 추가부상과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골절 시에는 치료 후에도 회복을 위해 관리가 필요하다. 다친 부위 주변 근육의 능동적인 운동을 통해 부종을 방지하고, 회복기간 동안 사용하지 않은 관절은 회복 후 운동, 재활치료로 도움받을 수 있다. 참고로, 흡연은 골 형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치료 기간에는 금연하는 것이 가장 좋다.

골절이나 염좌가 발생하면 더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응급처치 후 신속하게 주변 병원에 찾아가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특히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라면 치명적인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겨울철 비나 눈이 오고 난 후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 빙판길을 피해서 보행하는 것이 좋다.

글/그림 = 토마스애드 (tomas.ad777@gmail.com)
도움말 = 은평구 활기찬정형외과 통증의학과 박수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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