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이석영·안중근 주제 인문학콘서트 열어
남양주시, 이석영·안중근 주제 인문학콘서트 열어
  • 남양주=이정화 기자
  • 승인 2021.12.07 08:58
  • 수정 2021-12-07 0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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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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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과 안중근 의사의 애국심과 생애를 돌아보는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REMEMBER 1910에서 인문학콘서트 ‘차이나는 클라스 REMEMBER 1910 에서 만나다 !’를 개최했다고 6일 전했다. 

지난 11월 25일에는 수원대학교 박환 교수가 신흥무관학교 개교 제110주년을 기념해 ‘이석영과 신흥무관학교’라는 주제로 화도읍 가곡리 토지 등 전 재산을 신흥무관학교 설립 등 독립운동에 바친 이석영 선생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2월 2일에는 동국대학교 한철호 교수가 ‘민족의 영웅, 대한국인 안중근’을 주제로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와 19세기 초 대한제국의 상황을 들려주며, 21세기 글로벌 시대의 주역으로 활약할 우리 민족의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  

남양주시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이번 인문학콘서트를 조금이나마 지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2022년에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보다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콘서트를 진행해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인 우리 시가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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