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전세계 넷플릭스 상영 1위에 오른 드라마 '지옥'이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체험존이 마련되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홍수형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이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마련한 체험존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홍수형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이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체험존이 마련되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지난 달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은 하루 만에 전세계 시청률 1위로 올랐다. 드라마는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하루만에 전세계 넷플릭스 상영 1위에 오른 드라마 '지옥'이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체험존이 마련되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홍수형 기자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마련된 체험존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홍수형 기자
하루만에 전세계 넷플릭스 상영 1위에 오른 드라마 '지옥'이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체험존이 마련되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홍수형 기자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마련된 체험존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홍수형 기자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