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3901명...수도권 집중 여전·경북 역대 최다
신규 확진 3901명...수도권 집중 여전·경북 역대 최다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1.11.26 14:15
  • 수정 2021-11-26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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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617명...접종완료 79.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16명으로 집계된 24일 오전 서울 용산역 전면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서울 용산역 전면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일 4000명을 넘어선 뒤 일단 이틀째 4000명 미만으로 낮아졌다. 수도권 비중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경북은 1백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지역발생 3882명, 해외유입 19명 등 모두 3901명으로 나타났다. 24일(발표기준) 411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이틀째 4천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발생자는 서울이 1739명, 경기 1115명, 인천 245명 등 수도권이 3099명으로 전제의 79.8%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은 경북 116명, 대구 103명, 부산 96명, 충남 87명, 경남 86명, 강원 53명, 전북 45명, 대전 44명, 전남 38명 등이었다.

경북은 문경시에서 병원 관련 확진자 접촉자가 18명이 확진되는 등 모두 116명이 발생해 역대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617명으로 전날보다 5명 늘면서 역대 최다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9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 3440명, 치명률 0.79%를 기록했다.

백신 접종완료율은 79.4%, 18세 이상 성인기준으로는 91.2%를 기록했다. 1차 접종률은 82.6%, 성인기준 93.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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