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성정책개발원, ‘양성평등 경북 알리오 토크콘서트’ 열어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양성평등 경북 알리오 토크콘서트’ 열어
  • 이하나 기자
  • 승인 2021.11.25 10:32
  • 수정 2021-11-25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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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숙 원장 “양성평등 환경 조성 위한 실질적 대안 제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지난 23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2021년 양성평등 경북 알리오 토크콘서트’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지난 23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2021년 양성평등 경북 알리오 토크콘서트’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지난 23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2021년 양성평등 경북 알리오 토크콘서트’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더 나은 양성평등, 더 나은 경상북도!’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토크콘서트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양성평등센터가 주관으로 열렸다. 행사를 유튜브에서 실시간 중계해 많은 도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도 참여할 수 있었다.

이날 주제발표는 하랑젠더트레이닝센터 강선미 대표가 ‘“실질적 성평등”의 실현, 왜 중요한가?’를,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임현정 연구위원이 ‘양성평등정책 활성화 방안: 부산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알리오단 및 다양한 분야 참가자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북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동, 교육, 복지, 육아, 안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양성평등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대안을 제안했다.

이 밖에도 지역 청년 뮤지컬 단체인 ‘Que(큐)’의 문화공연과 피켓 캠페인이 진행됐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각 분야, 각 계층에서 경북의 양성평등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새로운 양성평등 경북을 위한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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